일본의 수호신: 소진수와 진수 신사 이해하기 - 땅과 사람들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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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호신: 소진수와 진수 신사 이해하기 - 땅과 사람들의 수호자

총진수

총진수는 국가 또는 토지 전체를 수호하는 신사를 가리킵니다. 또한, 그 신도 총진수라고 불립니다.

총진수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신사 등에서 모셔지며, 지역 사람들에 의해 숭배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신사를 총진수, 그리고 그 신을 총진수신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총진수의 특징

구체적인 총진수의 내용은 장소나 맥락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총진수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의 수호신
총진수는 보통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수호신으로 숭배됩니다. 이는 지역 사회나 조직에게 중요한 존재이며, 그 땅과 사람들을 지키고 번영을 가져다준다고 믿어집니다.
신사의 진수
총진수가 모셔지는 장소로 신사가 있습니다. 신사는 그 지역이나 조직에서 신의 존재를 모시고, 신앙의 대상이 됩니다. 신사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크고 작은 다양한 것들이 존재합니다.
축제와 의식
총진수와 관련된 축제나 의식이 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는 특정 기간이나 이벤트에서 신에 대한 감사와 기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행해집니다. 축제에는 신을 모신 가마 행렬이나 무대 공연, 신악 등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통과 신앙
총진수에 대한 신앙은 종종 지역의 전통이나 역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신이 그 지역이나 조직에 어떤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갖는지가 신앙의 깊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총진수의 기원

총진수는 옛부터 일본 각지에 존재해 왔으며, 그 기원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어떤 지역의 수호신으로 모셔졌던 신사가 그 지역의 세력 확대나 통합에 따라 그 지역 전체의 수호신으로 모셔지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총진수의 예

총진수의 예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세 신궁(미에현 이세시)

이세 신궁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모시는, 일본 전국의 총진수.

이세 신궁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주요 신으로 모시는 신사입니다.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는 천황가의 조상이며, 일본인의 총씨신으로 신앙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세 신궁은 일본 전국을 수호하는 신사로서 그 지위가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세 신궁이 총진수로 인정받은 역사는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대에는 이세 신궁이 천황가의 조상인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모시는 신사로서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세 신궁은 일본 전국의 신들의 총본사로 여겨졌으며, 일본 전국을 수호하는 신사로서 그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중세 이후가 되면 이세 신궁의 총진수로서의 지위는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가마쿠라 막부나 무로마치 막부 등의 정권은 이세 신궁을 국가의 수호신으로 숭배하고, 이세 신궁의 권위를 높였습니다. 또한, 서민들 사이에서도 이세 신궁 참배가 활발해져 이세 신궁의 총진수로서의 지위는 더 널리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현대에도 이세 신궁은 일본 전국의 총진수로서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세 신궁은 일본 전국의 신사나 사원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으며, 일본 전국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신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세 신궁은 일본 전국의 총진수임과 동시에 미에현 이세시의 진수이기도 합니다.

이즈모 대사(시마네현 이즈모시)

이즈모 대사

이즈모 지방 전체의 총진수.

이즈모 대사는 시마네현 이즈모시에 있는 신사입니다. 주요 신은 오쿠니누시입니다.

이즈모 대사는 오래전부터 이즈모 지방의 수호신으로 신앙되어 왔습니다. 이즈모 대사는 국양 신화의 무대이며, 오쿠니누시는 국양의 신으로서 이즈모 지방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신으로 신앙되어 왔습니다.

이즈모 대사는 이즈모 지방의 수호신으로서, 또한 문화 발전에도 기여해 온 신사로서 이즈모 지방 전체의 총진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간다 묘진(도쿄도 지요다구)

간다 묘진

에도 시대의 에도성의 진수로서, 에도 전체의 수호신으로 여겨집니다.

간다 묘진은 도쿄도 지요다구에 있는 신사입니다. 주요 신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오오나무치, 스쿠나히코나의 세 신입니다.

에도 시대에 들어서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간다 묘진을 에도성의 표귀문 수호 신사로 숭배했습니다. 그리고 겐와 2년(1616년), 에도성의 확장에 따라 간다 묘진은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습니다.

간다 묘진은 에도성의 진수로서 에도 막부의 숭배를 받았으며, 에도성의 수호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에도 서민들로부터도 널리 신앙받아 에도의 총진수로서 에도의 번영과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신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메이지 시대가 되면 간다 묘진은 도쿄부사로 지정되어 도쿄의 수호신으로서 그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현대에도 간다 묘진은 도쿄의 수호신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받고 있습니다. 또한, 간다 묘진의 여름 축제인 간다 축제는 에도 3대 축제 중 하나로서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또한, 간다 묘진은 에도 시대의 에도성의 진수임과 동시에 에도 시가지의 진수이기도 했습니다.

구마노 삼산(와카야마현 신구시, 미에현 구마노시, 나라현 요시노군)

구마노 삼산

구마노 지방 전체의 수호신으로 여겨집니다.

구마노 삼산이란 와카야마현 북부에 있는 구마노 혼구 대사, 구마노 하야타마 대사, 구마노 나치 대사의 세 신사를 말합니다. 주요 신은 각각 구마노 하야타마 대사가 이자나기, 구마노 나치 대사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구마노 혼구 대사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하야타마 오토코노미코토, 구마노 히메의 세 신입니다.

구마노 삼산은 오래전부터 구마노 지방의 수호신으로 신앙되어 왔습니다. 구마노 지방은 오래전부터 교통의 요충지였으며, 또한 바다나 산 등의 자연에 둘러싸인 풍요로운 땅이었습니다. 따라서 구마노 삼산은 구마노 지방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신으로서 사람들의 신앙을 모아왔습니다.

또한, 구마노 지방에는 구마노 삼산 외에도 많은 신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마노 삼산은 구마노 지방의 대표적인 신사이며, 그 역사나 문화적 배경으로부터 구마노 지방 전체의 진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가스가 대사(나라현 나라시)

가스가 대사

나라현 전체의 수호신으로 여겨집니다.

가스가 대사는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신사입니다. 주요 신은 아메노코야네, 다케미카즈치, 후츠누시의 세 신입니다.

가스가 대사는 나라 시대에 쇼무 천황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라 시대부터 나라현의 수호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가스가 대사는 나라현의 대표적인 신사이며, 나라현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또한, 가스가 대사는 나라현의 총진수로 여겨지는 야마토 신사보다 역사가 오래되었고,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총진수로 여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수

진수란 특정 지역이나 건축물을 수호하는 신사나 그 신을 가리킵니다.

진수의 기원

진수의 기원은 고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대에는 국가나 지역을 수호하는 신으로서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나 오쿠니누시와 같은 신들이 신앙되었습니다. 또한, 성이나 사원 등의 건축물도 그 수호신으로서 신사가 세워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진수의 역사와 현재

중세 이후가 되면 지역의 씨족이나 집락마다 그 씨족이나 집락을 수호하는 신을 모시는 신사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신사를 씨신사 또는 산토신사라고 부릅니다. 씨신사 또는 산토신사는 지역 주민의 신앙을 모으고, 지역의 수호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대에도 진수는 지역 주민의 신앙을 모으고, 지역의 수호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마을이나 촌에는 그 마을이나 촌의 진수인 신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나 병원 등의 공공시설에도 그 시설의 진수인 신사가 세워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수는 지역의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신사로서 사람들의 생활과 함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온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수의 예

진수의 구체적인 예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히에 신사(오야마자키명): 에도성의 진수
  • 하치만구(오진 천황): 씨신사나 산토신사로서 전국에 수많이 존재
  • 이나리 신사(우카노미타마신): 이나리 상업의 신으로서 전국에 수많이 존재

진수는 그 지역이나 건축물의 수호신으로서 사람들의 생활과 함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온 존재입니다.

총진수와 진수의 차이

총진수와 진수는 둘 다 신사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그 의미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총진수란 국가 또는 토지 전체를 수호하는 신사를 가리킵니다. 또한, 그 신도 총진수라고 불립니다.

진수란 특정 지역이나 건축물을 수호하는 신사를 가리킵니다. 또한, 그 신도 진수라고 불립니다.

이처럼 총진수는 국가나 토지 전체를 수호하는 신사이며, 진수는 특정 지역이나 건축물을 수호하는 신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세 신궁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주요 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일본 전국의 총진수로 여겨집니다. 또한, 교토 고쇼의 경비를 담당하는 기타노 텐만구는 교토의 총진수로 여겨집니다.

또한, 총진수와 진수는 지역에 따라서는 동일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니가타현의 하쿠산 신사는 니가타현의 총진수로 여겨지고 있으며, 동시에 니가타시의 진수로도 신앙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총진수와 진수는 그 의미에는 차이가 있지만, 지역에 따라 그 해석이나 부르는 방식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지역 신앙의 중심

총진수나 진수는 그 지역 신앙의 중심으로서, 지역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장소로서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신앙을 모아왔습니다.

이들은 지역의 역사나 문화를 상징하는 존재이며, 지역 사람들에게 중요한 존재입니다.

총진수·진수는 일본 신도의 일환으로서 지역이나 조직에서 중요한 존재로 여겨지며, 신앙과 문화의 일환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세 신궁으로 가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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